1화에서 너무나도 강렬하게 눈에 남았던 소우
분위기 오지는 우리 갓서연
내가 좋아했던 준영서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연이 앞에서 당황하는 준영이 좋구요
초반엔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픈 손가락 같은 주리ㅠㅠ
가장 참여 안 하게 생겨서는 실전에선 그 누구보다 열성적이었던 민석이ㅋㅋㅋㅋㅋ
검사와 변호사
쿨하게 자기집으로 초대하는 집주인과 당황하는 초대남
자막버전
사실 초반부터 가장 불안했던게 준영이었는데 캐릭터의 위태로움이라기보단
준영이를 둘러싼 환경이 너무 애를 벼랑 끝으로 밀어내는 것 같아서.
그래서 마지막회까지 보고 나서 넘나 좋았음. 작가님 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