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걸겠다면서 제대로 된 인턴쉽, 연수 프로그램 하나 관리 못했으면..
노력이 부족한 거 아닌가?
면접관의 노오오력 드립에 열받은 호워니
아니 학자금 대출에 집세도 내야되고 먹고 살기 힘드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왔지 인생을 걸긴 무슨 인생을 걸어요
지원동기? 몰라서 물어요, 지금? 먹고 살려고 지원했습니다.
그러는 아저씨들은! 이 회사에 인생 걸고 다녀요?
솔직담백 지원동기를 듣고나니 웃음을 참을 수가 없는 면접관님
(기억하는구나, 저인간..)
저렇게 재수없어서 럽라가 되려나 싶었는데 그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바쁘게 정주행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