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지훈이
고등학생 주제에 그렇게 훈훈하게 웃지 말아줄래 지훈아
8화 지훈이
개인적으로 여전히 떠올리면 맴이 쓰리다 못해 두동강이 나는 8화 엔딩 지훈이..
이래도 내가 네 맘을 몰라?
7화 지훈이
솔위 속에서 내가 좋아했던 지훈이의 분위기
과연 내 거짓말이 그거 하나였을까?
11화 회상 연출 오지구요
이렇게 우는데 문방구 아즈씨가 널 어떻게 잊을 수 있겠냐 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볼 때부터 느꼈지만 지훈이 교복 너무 단정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