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s blog


자연광 아래에서 미모 뽐내는 신교수님





언제봐도 예쁘고 신비로운 신교수 눈동자 색깔






테스트 촬영 때는 긴머리였던 것 같은데 지금의 신교수 느낌에는 단발이 훨씬 잘 어울림




키도 크고 몸도 여리여리하고 무엇보다 목이 사슴처럼 길어서 보고 있으면 청순함과 더불어 처연미가 느껴짐

결론은 예뻐 죽겠다는 겁니다 신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이구역 재이맘ㅠㅠㅠㅠㅠㅠㅠ




4화에 나왔던 신교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불길이 치솟던 집을 그저 멍하니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던

그 어린날의 자신을 향해 스스로가 건네는 위로의 손길 같아서.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자연광하고 신교수 케미가 어마무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