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사내연애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하드 발굴 움짤 : 저글러스

뿌애앵.. 하고 우는 호워니 지나한테 들키니까 아무렇지 않게 지나한테 하트 날리는 은호워니 저기요;; 그렇게 웃지 마시라구요.. 예?! 첨에 재밌게 봤는데 끝이 기억이 안나는 걸 보아하니 자체발광도 보다가 멈췄네보네 ;_; 이렇게 또 다시 재탕할 드라마 목록만 늘어만 가고...ㅎ..

이 씬은 다시 봐도 진짜 비쥬얼 미ㅊ ㅑ 버림 급 3017 복습 땡기네...🤦‍♀️

유찬이의 짝사랑이 너무 풋풋하게 그려져서 되게 기억에 남음. 반죽에 남은 서리 손 위에 자기 손 대보는 유차니

하드털이의 부작용 : 갑자기 해당 드라마 복습이 하고 싶어진다 🤦‍♀️ 진짜 조수원 감독님은 여름마다 꼭 드라마 해주셨음 좋겠다ㅋㅋㅋ 감독님이 담아 내는 이 청량함이 너무 좋아 8ㅅ8

내 하드 속에 잠들어 있었던 3017 😍 힐링드 재질이라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갓수원 연출... 최고야

외장하드에서 유물 발견하기 프로젝트 부작용은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복습하고 싶어진다는 것ㅋㅋㅋㅋㅋ 오탐 볼 때 저 섭웨 PPL 씬에서 빵터졌던 생각이 나넼ㅋㅋㅋㅋㅋ

외장하드에 잠들어 있었던 어셈블리 발굴 완료. 이거 보다 보니까 급 어셈블리 복습이 땡기네

송아를 물고 늘어지는 교수의 만행을 지켜보면서 예민미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준영park 이 장면에서부터 확신함 박준영은 유죄다 무조건 유죄 확정 ✊ 송아가 무안하지 않게 배려하는 박준영씨 그렇게 웃지마 박준영 그렇게 웃지 마시라그여...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번호 따는 박준영.. 송아랑 준영이랑 둘 다 예의바르고 상대에게 조심스러운? 그런 느낌이 팍팍 나서 너무 좋았음 문 잡아주는 박배려씨 아니 진짴ㅋㅋㅋㅋㅋ 무슨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그냥 준영이 같음 어디선가 살고 있을 월클 피아니스트 박준영씨의 일상을 보는 느낌 이거 다큐멘터리 3일 아니냐그여.. 키햐 완전 사내연애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눈짓 주고 받는 것 좀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없이 본 드라마가 개존잼이라 돌아버릴 것 같을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