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의 비쥬얼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이.. 내용이... 8ㅅ8 키리시마에서도 느꼈지만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너무 좋음. 여자주인공 아역이었는데 웃는게 너무 예쁨. 그냥 등장부터가 첫사랑 그녀!! 뙇!! 이 느낌이라 파워납득. ~청춘청춘~의 상징과도 같은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쳤다 피하기, 슬금슬금 다시 보는데 눈 마주치기 과거를 이겨내라고 보내놨더니 혼자 화보 찍으시는 분;; 사실 러닝시간이 긴 거에 비해 영화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1도 모르겠다.. 심지어 중간중간은 넘기면서 봤... ^_T 차라리 이 다섯명이 엮이면서 일어나는 청춘물이었으면 나았을텐데..ㅋㅋ..ㅋ..
29's
blog
2 Posts
movie/국외